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 김화중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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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복지관 작성일2003-03-09 00:52 조회2,6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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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00:53
16대 국회에서 전국구로 등원한 간호계의 대모.
대한간호협회장 등을 맡아 간호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지난 98년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다.
전국구 예비후보였다가 2000년 10월 의석을 승계했고, 민주당의 첫 여성 원내부총무를 맡기도 했다.
대선후보 경선 당시 한화갑계로 분류됐으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후보로 결정된후 선대위 보건의료 특보로 활동하면서 간호계와 여성계에 대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폈다. 특히 노 대통령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의 정무특보로 선거운동을 지근에서 도왔다.
전남 곡성군수인 부군 고현석(高玄錫.60)씨와 사이에 4녀.
▲충남 논산(58) ▲서울대 간호학과 ▲서울대병원 간호사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가정간호학회 회장 ▲대한간호협회장 ▲16대 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연합뉴스 인용)
16대 국회에서 전국구로 등원한 간호계의 대모.
대한간호협회장 등을 맡아 간호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 지난 98년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다.
전국구 예비후보였다가 2000년 10월 의석을 승계했고, 민주당의 첫 여성 원내부총무를 맡기도 했다.
대선후보 경선 당시 한화갑계로 분류됐으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후보로 결정된후 선대위 보건의료 특보로 활동하면서 간호계와 여성계에 대해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폈다. 특히 노 대통령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의 정무특보로 선거운동을 지근에서 도왔다.
전남 곡성군수인 부군 고현석(高玄錫.60)씨와 사이에 4녀.
▲충남 논산(58) ▲서울대 간호학과 ▲서울대병원 간호사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가정간호학회 회장 ▲대한간호협회장 ▲16대 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연합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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